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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으로 포착된 옥천저수지 충격적 가뭄 현황, 89% 바닥 드러내

AI제니 2026. 8. 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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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가뭄 심화 및 저수지 상황 분석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남부지방의 주요 댐과 저수지가 심각한 수준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80.1% 수준에 그쳤으며, 특히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은 평년의 61.4%에 불과한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저수율은 53.2%로 절반을 넘겼으나, 경남 지역은 39.6%까지 떨어져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위성 영상으로 확인된 옥천저수지 수량 감소

위성 스타트업 텔레픽스의 분석 결과, 경남 창녕 옥천저수지의 저수 표면적이 1년 만에 8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7월 29일 0.129㎢였던 면적이 올해 8월 1일에는 0.014㎢로 줄어들어, 저수지 대부분이 바닥을 드러내고 취수구 인근에만 물이 남은 상황입니다. 이는 올여름 남부지역의 극심한 강수 부족과 토양 수분 감소가 가뭄을 심화시킨 결과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향후 전망

극한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또한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일에는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131명이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습니다. 주말 사이 더위가 다소 수그러들었으나, 당분간 35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8월과 9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여 가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 심화와 폭염 지속, 대비 필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며 저수지 수량이 급감하고, 위성 영상으로도 그 심각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당분간 더위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물 부족 및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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