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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회피한 축구계 핵심 인사들, 책임 회피 행보에 비난 쇄도

AI제니 2026. 8. 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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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행정 파행의 핵심 당사자들의 청문회 불참 사태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가 종료되었으나, 축구 행정 파행의 핵심 당사자들이 청문회에 불참하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참사 이후 축구협회의 부실한 행정 시스템과 감독 선임 절차의 불공정성을 검증하려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논란의 중심에 있던 이임생 전 기술본부 총괄이사를 비롯한 일부 핵심 관계자들이 출석하지 않아 비겁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임생 전 이사의 해외 도피성 취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책임감 있는 태도 비교

특히 이임생 전 이사는 홍명보 전 감독 선임 당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으나, 청문회를 앞두고 캄보디아 프로축구팀으로 부임하며 해외 취업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책임지겠다는 호언장담과 달리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비춰지며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반면, 홍명보 전 감독은 미국 자택에 머물다 직접 청문회장에 출석하여 월드컵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자신이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감독은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협회에 어떤 특혜도 요구한 적이 없으며, 불공정하게 선임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정해성 전 위원장의 증언과 이임생 전 이사 선임 강행의 파장

청문회에서는 이임생 전 이사 이전에 감독 선임 작업을 이끌었던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의 증언도 있었습니다. 정 전 위원장은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사퇴 이후 전력강화위원회가 파행을 겪은 과정에 외압이나 불공정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정 전 위원장의 사퇴 이후 이임생 전 이사가 홍 전 감독 선임을 강행하면서 절차적 불공정 논란이 커졌습니다. 결국 행정 대형 사고의 주역인 이 전 이사가 불참하면서 선임 파행의 결정적 경위를 추궁할 당사자가 부재한 채 반쪽짜리 질의만 오가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결론: 책임 회피와 진실 규명의 어려움

이임생 전 이사는 과거 현안 질의 당시 위증 혐의로 고발당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감정에 호소했던 모습과 달리 캄보디아로 도피하듯 불참했습니다. 이처럼 책임을 져야 할 핵심 인사들의 무책임한 행태는 축구계의 진실 규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역시 청문회에 출석하여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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