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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실종? 단양 낚시대회, '빈손' 우려 속 재개되는 사연

AI제니 2026. 5.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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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없는 낚시대회? 단양군의 고민

‘쏘가리의 고장’으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이 3년 만에 쏘가리 낚시대회를 재개하지만, 쏘가리가 잡히지 않을까 봐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단 1마리, 2023년 3마리 포획이라는 저조한 실적으로 인해 대회는 중단되었고, 올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무분별한 낚시와 개체 수 감소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금어기 운영과 집중 단속, 실효성은?

단양군은 쏘가리 금어기를 운영하며 불법 포획 및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금어기는 댐 내 지역과 댐 구역 외 지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위반 시 처벌받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해 금어기 운영에도 단속 실적은 전무했습니다. 낚시꾼들이 ‘쏘가리를 잡지 않았다’고 주장하면 처벌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치어 방류에도 줄어드는 쏘가리 개체 수

단양군은 쏘가리 개체 수 증가를 위해 매년 수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하고 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조사에 따르면, 단양강에서 잡힌 민물고기 중 쏘가리는 99마리에 불과했으며, 강준치와 배스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중보 건설로 인한 서식지 변화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대회 재개 결정, 상권 활성화 기대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단양군은 자체 조사 결과 쏘가리 개체 수가 대회 개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고 판단하여 올해 대회 재개를 결정했습니다. 대상 어종과 대회 방식을 다변화하여 낚시 대회로 인한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쏘가리 실종 위기, 단양 낚시대회 재개의 희망

단양군이 쏘가리 개체 수 감소 문제에도 불구하고 3년 만에 낚시대회를 재개합니다. 금어기 운영과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논란이 있지만, 어종 및 방식 다변화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꾀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쏘가리 낚시, 이것이 궁금해요!

Q.쏘가리 금어기는 언제인가요?

A.댐 내 지역은 5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댐 구역 외 지역은 6월 10일까지입니다.

 

Q.쏘가리 낚시 위반 시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A.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Q.단양강의 쏘가리 개체 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무분별한 낚시, 수중보 건설로 인한 서식지 변화, 강준치 및 배스 등 생태계 교란 어종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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