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단체, 불법 파업 시 노조 전원 상대 손배소 경고 '초강수'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 주주단체 '강경 대응' 선언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노조의 불법 파업에 대해 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주주운동본부는 노조의 파업이 기업 가치를 훼손하는 자해 행위로 규정하며, 불법 파업으로 회사의 핵심 자산이 훼손될 경우 노조원 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조의 파업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경영진 향한 경고와 성과급 산정 방식 문제 제기
주주운동본부는 사측 경영진에게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단기적 위협을 피하기 위해 영업이익에 기반한 부당한 성과급 협약을 맺을 경우, 주주배당권을 침해한 경영진을 상대로 상법에 따른 대표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또한, 노조 측이 부당한 혜택을 챙겼다면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진행하여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영업이익 비례 방식 대신 경제적 부가가치(EVA) 등 글로벌 스탠다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성과의 사회적 기여 강조 및 배분 구조 개선 요구
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의 성과가 국가적 지원과 협력사의 기여가 포함된 결과물임을 강조하며, 주주 배당과 국가 인프라로 수익이 선순환할 수 있는 배분 구조를 국회에서 공론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입니다.

주주단체, 파업 철회 및 성과급 기준 전환 요구 '총력전'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앞서 공개 집회를 열고 파업 철회와 성과급 산정 기준 전환을 정면으로 요구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주단체의 경고는 삼성전자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주들의 권익 보호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조 불법 파업 시 전원 상대 손배소 및 경영진 대표소송 경고
삼성전자 주주단체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불법 파업 시 노조원 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경영진의 부당한 성과급 협약 시 대표소송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성과급 산정 방식 개선과 수익의 선순환 구조 마련을 촉구하며 주주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관련 궁금증 해결
Q.주주단체는 왜 노조의 파업에 강경하게 대응하나요?
A.주주단체는 노조의 파업이 기업 가치를 훼손하고 주주들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하여, 불법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Q.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A.만약 파업이 불법적인 형태로 개시되어 회사의 핵심 자산이 훼손될 경우, 주주들이 연대하여 불법 파업 참여 노조원 전원을 상대로 '제3자 권리침해' 법리에 근거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Q.경영진에게 제기될 수 있는 대표소송은 무엇인가요?
A.사측 경영진이 단기적 위협을 피하고자 영업이익에 기반한 일률적인 부당 성과급 협약을 맺는다면, 주주배당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경영진에게 상법에 따른 '대표소송'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