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춘추전국시대' 비유하며 현 정치권 '무치' 비판…진영 논리 넘어선 '자유로운 정치' 역설
홍준표, 현 정치 상황을 '춘추전국시대'에 빗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한국 정치 상황을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며, '옳고 그름'이 아닌 '이기고 지는 것'만을 가리는 탐욕과 무치(無恥)가 난무하는 시대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뻔뻔한 정치가 판을 치는 현실을 지적하며,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참혹한 시기가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기면 장땡'인 무치의 정치, 진영 논리의 폐해
홍 전 시장은 국제 정치와 마찬가지로 국내 정치에서도 '강한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냉혹한 현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도의와 정의가 설 자리를 잃고, 오직 탐욕과 무치만이 득세하는 정치 풍토를 개탄하며, 이러한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가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30여 년간 무치가 난무했던 과거와는 다른, '행복한 봄날'을 맞이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드러냅니다.

정치 은퇴 선언 후 '바람처럼 자유로운 삶' 추구
앞서 홍 전 시장은 정당, 보수·진보, 세평 등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겠다'며 정치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에도 현재 정치 상황이 도의와 의리가 사라지고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춘추전국시대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며, 사상사의 황금기였지만 현실은 참혹했던 그 시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홍준표, '무치'의 정치에 경종을 울리다
홍준표 전 시장은 현 정치를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며 탐욕과 무치가 판치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진영 논리를 넘어선 자유로운 정치를 추구하며, 도의와 정의가 사라진 정치 풍토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의 정치관, 궁금하신 점들
Q.홍준표 전 시장이 '무치(無恥)'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옳고 그름을 가리기보다 이기고 지는 것에만 집중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뻔뻔한 정치가 만연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Q.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혼란스럽고 도의와 정의가 사라진 채 탐욕과 무치만이 난무했던 시대로, 현재 정치 상황과 유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정치 은퇴 후 어떤 삶을 추구하나요?
A.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사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