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 후 '이해 불가' 제스처...LAFC 3경기 연속 무승 늪
손흥민, 또다시 무득점...LAFC 3경기 연속 무승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으나 또다시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LAFC는 콜로라도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이로써 LAFC는 5승 2무 2패(승점 17)로 리그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이 아닌 한 칸 아래에 배치되어 경기에 임했습니다.

콜로라도의 공세, LAFC의 답답한 공격
경기 초반부터 콜로라도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전반 10분까지 LAFC는 상대 진영에서 단 한 차례도 패스를 기록하지 못할 만큼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세에 몰렸습니다. 전반 14분 손흥민을 거친 첫 역습이 전개되었지만,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는 전반 16분, 22분, 26분에 걸쳐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LAFC는 전반 내내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을 마감했습니다.

후반 변화 시도, 그러나 결정력 부족
후반 시작과 동시에 LAFC는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후반 11분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초이니에르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와 골대를 연달아 맞고 튕겨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는 LAFC의 이날 첫 슈팅이었습니다. 이후에도 LAFC는 연속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 교체, 감독 향한 불만 표출?
후반 31분, LAFC는 손흥민을 빼고 에보비세를 투입하며 전형적인 원톱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손흥민은 교체 이후 감독과 큰 커뮤니케이션 없이 벤치로 향했습니다. 영혼 없는 하이파이브 후, 손흥민은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한 제스처와 함께 불만 섞인 혼잣말을 하며 코치들과 인사했습니다.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던 LAFC는 손흥민 활용법을 찾지 못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최근 부진 속에서 9라운드까지 0골이라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정력 부재와 감독의 고민
LAFC는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손흥민은 교체 과정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팀의 공격력 부재와 감독의 선수 활용 전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은 왜 교체되었나요?
A.LAFC는 후반 31분, 공격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손흥민을 빼고 에보비세를 투입하며 원톱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Q.LAFC의 최근 성적은 어떤가요?
A.LAFC는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Q.손흥민의 이번 시즌 기록은 어떤가요?
A.손흥민은 MLS 개막 이후 9라운드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