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FA 시장 개방! 최대어 허수봉, 24억 이적료 주인공은?
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 16명의 선수 공개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6년 남자 프로배구 FA 자격 선수 16명을 공식적으로 공시했습니다. 이제부터 2주간의 협상 기간 동안 모든 구단은 이 선수들과 자유롭게 계약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캐피탈의 허수봉 선수는 원소속팀이 아닌 다른 구단에서 영입할 경우, 최대 24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 8억 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으로, FA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구단별 FA 현황 및 보상 선수 규정
이번 FA 명단에는 우리카드 소속 박진우, 오재성, 이상현, 김영준 선수 등 4명이 포함되어 가장 많은 FA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OK저축은행에서는 정성현, 이민규, 박창성 선수 3명이 협상 테이블에 나섭니다. 현대캐피탈의 황승빈, 허수봉, 대한항공의 조재영, 유광우, 한국전력의 하승우, 장지원, 삼성화재의 이상욱, 김우진, KB손해보험의 김도훈 선수도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전체 16명 중 보상선수가 필요한 A그룹 선수는 12명입니다. FA 영입 구단은 27일 정오까지 보호선수를 제시해야 하며, 원소속팀은 30일 오후 6시까지 보상선수를 최종 선택하게 됩니다.

FA 시장의 핵심 포인트
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최대어 허수봉 선수를 둘러싼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됩니다. 24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는 이번 FA 시장의 뜨거운 감자이며, 각 구단은 전략적인 영입과 보상 선수 규정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FA 선수 영입, 궁금한 점들
Q.FA 선수 영입 시 이적료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A.원소속팀이 아닌 구단이 FA 선수를 영입할 경우, 선수의 지난 시즌 연봉에 따라 이적료가 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연봉의 300%까지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최대 24억 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Q.보상 선수 규정은 무엇인가요?
A.A그룹 FA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소속팀에 보상 선수(보호 선수 명단 제외 선수)를 지명받거나,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금전적 보상을 해야 합니다.
Q.FA 협상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A.FA 자격 선수 공시일로부터 2주간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마감 시한은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공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