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민간인 지역 집중 폭격…하루 1천여 명 사상 '충격'
휴전 합의 무색하게 만든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
이스라엘의 집중 폭격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내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점심 식사 직후인 낮 2시 반,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전역에 걸쳐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에만 254명이 사망하고 1천 명 이상이 죽거나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민간인 거주지역에 집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시설 겨냥한 전쟁 범죄, 국제 사회 경고 무시
이스라엘군의 폭격은 민간인 주거지역과 민간 시설을 겨냥했으며, 이는 전쟁 범죄에 해당합니다. 방송 인터뷰 중이던 유엔 직원, 레바논 주둔 평화유지군 소속 이탈리아군 병사, 그리고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의료진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베카 계곡의 한 마을에서는 장례식장이 타겟이 되어 최소 20명의 조문객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리타니강 다리 파괴, 레바논 남부 기반 시설 마비
레바논 남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리타니강의 마지막 남은 다리마저 폭격당했습니다. 이 강의 다리들은 이스라엘군에 의해 모두 파괴되었으며, 이는 레바논 남부의 교통 및 물류 시스템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주거 지역과 민간 기반 시설을 노린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 탓하며 민간인 학살 정당화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민간인 구역에 숨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공격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무고한 시민들을 계속 학살하는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유엔은 개전 초기부터 이러한 이스라엘군의 행위를 전쟁 범죄라고 경고해왔습니다.

참혹한 현실, 민간인 학살 중단 촉구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기반 시설이 파괴되는 참혹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민간인 학살 중단이 시급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인한 정확한 사상자 수는 어떻게 되나요?
A.보도에 따르면, 공습으로 인해 하루에만 254명이 사망했으며 1천 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Q.국제기구 직원들도 피해를 입었나요?
A.네, 방송 인터뷰 중이던 유엔 직원, 평화유지군 병사,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의료진도 이스라엘군의 총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Q.이스라엘군은 왜 민간인 지역을 공격하는 건가요?
A.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민간인 구역에 숨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