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출신 좌완 투수, 원인 불명 감염으로 충격의 IL 등재... 감독마저 '심각' 우려
예상치 못한 부상, 디트릭 엔스 IL행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디트릭 엔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인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 크레이그 알베나즈 볼티모어 감독은 엔스의 발 상태가 '꽤 심각하다'고 밝히며, 정확한 감염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엔스는 피츠버그 원정 중에 발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에서 정맥 주사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발이 심하게 부어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O 시절과 미국 복귀 후 행보
엔스는 2024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재계약이 불발되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2025시즌을 준비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볼티모어로 트레이드된 후에는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1년 250만 달러에 재계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 시즌 초반의 기복과 현재 상황
올 시즌 MLB에 복귀한 엔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부진한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좌완 불펜 부족으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습니다. 정규 시즌 3경기에 등판하며 다소 기복 있는 투구를 보였고, 최근 등판에서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평균자책점이 4.15까지 올랐습니다. 이번 엔스의 이탈로 볼티모어는 마운드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되었으며, 우완 브랜든 영을 콜업하여 그의 공백을 메울 예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 엔스의 공백과 볼티모어의 고민
LG 출신 좌완 투수 디트릭 엔스가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마운드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독마저 '심각하다'고 우려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엔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팀의 전략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디트릭 엔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디트릭 엔스는 언제 LG 트윈스에서 뛰었나요?
A.디트릭 엔스는 2024년에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활동했습니다.
Q.엔스의 현재 발 상태는 어떤가요?
A.엔스의 발은 상당히 부어오른 상태이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감독은 '꽤 심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Q.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엔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예정인가요?
A.볼티모어는 엔스의 이탈로 마운드 재편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우완 브랜든 영을 콜업하여 그의 자리를 메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