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이어지는 박명수의 사과, 아이유의 꿋꿋함이 만든 특별한 인연
아이유, 17세 시절 박명수와의 첫 만남
가수 아이유가 과거 박명수로부터 20년째 사과를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서 아이유는 17세 시절 박명수와 함께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 참여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박명수는 제시카 대신 객원 보컬로 참여한 아이유에게 '쟤 누구야. 제시카 데려 와'라고 말했지만, 17세 소녀였던 아이유는 기죽지 않고 평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아이유의 대처에 유재석은 '쟤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이후 박명수는 아이유를 볼 때마다 미안하다는 사과를 건네고 있다고 합니다.

20년째 계속되는 사과와 아이유의 성격
아이유는 박명수로부터 거의 20년째 사과를 받고 있다며, 자신은 기죽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아버지로부터 유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의 말에 흔들리거나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17세 시절 박명수의 돌발 발언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모습으로 이어졌습니다.

변우석의 솔직 고백과 대비
아이유의 이야기를 듣던 배우 변우석은 자신은 거의 항상 기가 죽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스무 살 때부터 일을 시작하며 분위기에 자신을 맞추려 노력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아이유와는 다른 성격임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아이유의 강한 멘탈리티와 대비를 이루며 흥미를 더했습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새로운 드라마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합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 때문에 짜증 나는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립니다.

아이유와 박명수, 20년 인연의 시작과 현재
17세 아이유의 꿋꿋함이 박명수의 사과를 20년째 이끌어낸 특별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아이유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강한 멘탈리티로, 변우석은 분위기에 적응하려는 노력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곧 방영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아이유가 박명수에게 기죽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아이유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듯한,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이 가장 중요한 성격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Q.박명수가 아이유에게 사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과거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당시, 제시카 대신 객원 보컬로 참여한 17세 아이유에게 박명수가 다소 무례하게 말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입니다.
Q.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어떤 내용인가요?
A.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여자와 왕자 신분의 남자가 만나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