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와 롯데월드의 만남: 400만 뷰 신화, 놀이공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SNS를 뜨겁게 달군 메이플스토리 월드
롯데월드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 협업이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 SNS 콘텐츠는 이미 4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대만에서 온 관광객 지셴(29) 씨는 "메이플 때문에 롯데월드에 왔다"며 10년간 함께한 게임 IP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한국 여행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놀이공원을 넘어 IP 기반 체험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정체된 방문객 돌파구, IP 협업의 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놀이공원 방문객 수가 500만 명대에서 정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루는 강쥐', '명탐정코난', '포켓몬' 등 다양한 국내외 인기 IP와의 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이번 '메이플스토리'와의 협업은 특히 규모가 커, 약 600평 규모의 상설 테마 공간과 3종의 어트랙션을 선보이며 IP 팬덤을 넘어선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전 연령대를 사로잡은 IP
롯데월드가 '메이플스토리'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연령대와 강력한 코어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넥슨의 스테디셀러 IP인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전년 대비 43% 증가한 연간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6세 김민성 씨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게임이라 성공적인 협업"이라며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는 듯한 경험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를 하지 않던 방문객들도 캐릭터 체험존을 통해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IP 협업 트렌드
일본의 '휴지큐 하이랜드' 역시 리락쿠마 IP 회사인 산엑스와 협업하여 올 여름 전용 테마파크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시즌 이벤트를 넘어 어트랙션, 레스토랑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업으로, 놀이공원이 IP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신선함과 화제성을 동시에 제공하려는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어트랙션을 선보일 때 IP 협업은 신선함과 화제성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롯데월드와 메이플스토리, IP 협업으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다
롯데월드와 메이플스토리의 협업은 단순한 놀이공원 경험을 넘어 IP 팬덤을 결집시키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00만 뷰를 돌파한 SNS 반응과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경험은 IP 기반 체험 플랫폼으로서 놀이공원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이것이 궁금해요!
Q.메이플스토리 테마 공간은 언제까지 운영되나요?
A.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 시즌 페스티벌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서 진행되며, 상설 테마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는 3일부터 공개됩니다. 정확한 종료 시점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Q.이번 협업으로 어떤 새로운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나요?
A.이번 협업에는 '자이로 스핀'을 포함한 총 3종의 어트랙션이 새롭게 선보이며, 약 600평 규모의 상설 테마파크가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만들고 꾸밀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Q.메이플스토리 IP 협업이 롯데월드 방문객 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이번 협업은 정체된 방문객 수를 돌파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연령대 팬덤을 흡수하여 방문객 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