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에도 주가 부진, 네이버·카카오 주주들의 속앓이와 돌파구 모색
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 주주들의 불만 고조
네이버와 카카오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주가 부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한 주주는 네이버에 대해 '좋은 기업이지만 주식으로서는 나쁜 주식'이라며 경영진의 주가 부양 의지를 질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두 기업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주주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AI 기반 수익화 로드맵 제시 및 주주환원 정책 강화
이에 네이버와 카카오 경영진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익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하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나섰습니다. 네이버는 '온 서비스 AI' 전략을 통해 검색, 쇼핑 등 핵심 서비스에 AI를 도입하여 광고 효율과 체류 시간을 높여 실질적인 매출 증명을 해내겠다는 복안입니다. 카카오는 '에이전틱 AI'를 통한 멀티플 리레이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3개년 주주환원 기조 유지 및 AI 서비스 확대
네이버는 향후 3년간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25~35%를 현금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AI 브리핑 기능 통합 검색 도입 결과 유의미한 지표를 확인했으며, 연내 쇼핑 및 건강 분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결산 기준으로 주당 2630원, 총 3936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카카오, '정신아 2기' 출범과 함께 책임 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 약속
카카오에서는 '정신아 2기' 체제가 공식 출범했으며, 정신아 대표는 주가 부진과 과거 경영진의 주식 매도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정 대표는 임기 동안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으며, 매 반기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하여 주주들과 고통을 분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약 828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하고, 향후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하여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구조 정비 완료, AI 기술 통한 실질적 수익화가 관건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구조 정비는 끝났다'는 메시지를 공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결합 및 AI 생산성 향상 방안을, 카카오는 계열사 정비와 본업인 '톡·AI' 집중을 선언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AI 기술의 실질적인 서비스 이식과 수익화를 통해 주가 부양이라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네카오, 주주 불만 해소 위한 AI 전략과 주주환원 강화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주가 부진에 대해 AI 기반 수익화 로드맵과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수익 창출이 향후 주가 반등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네이버·카카오 주주총회 관련 궁금증 해결
Q.네이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가장 불만을 표출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A.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주가 부진에 대한 불만을 가장 많이 표출했습니다.
Q.카카오의 정신아 대표가 주주들에게 약속한 책임 경영 방안은 무엇인가요?
A.임기 동안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매 반기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Q.네이버와 카카오가 공통적으로 제시한 향후 전략 방향은 무엇인가요?
A.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및 수익화와 함께 구조 정비 완료를 공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