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만개! 주말 나들이 최적, 20℃ 웃도는 포근한 날씨 예보
주말, 완연한 봄 날씨 속 나들이 최적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개나리가 개화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낮 기온이 20℃를 웃돌아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1℃까지 오르며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이상 크게 벌어지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 낮 최고기온은 14~23℃로 예보되었습니다.

토요일 날씨 상세 예보 및 미세먼지
토요일인 28일,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전남권과 제주는 밤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인천과 충남 지역이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 외 지역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일요일 날씨 전망 및 해상 정보
일요일인 2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3~10℃, 낮 최고기온은 16~22℃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는 토요일 기준 앞바다에서 서해는 0.5m, 남해와 동해는 0.5~1.0m의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주말, 봄기운 만끽하며 나들이 떠나요!
이번 주말은 20℃를 웃도는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에 유의하며 즐거운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날씨, 이것이 궁금해요!
Q.주말에 비 소식이 있나요?
A.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 소식은 예보되지 않았습니다.
Q.미세먼지 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A.토요일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나,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Q.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A.봄철에는 낮 동안 햇볕으로 기온이 많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 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일교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