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게임의 마법, 김효주 LPGA 8승 달성! 코다의 추격을 따돌린 짜릿한 역전승
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 등극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김효주 선수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2위 코다를 1타 차로 제쳤습니다. 이는 2015년 우승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이며, 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기록하는 쾌거입니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입니다.

한국 선수 LPGA 투어 8승 이상 기록, 8번째 이름 올려
김효주 선수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 중 LPGA 투어에서 8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박세리(25승), 박인비(21승), 고진영(15승), 김세영(13승), 신지애(11승), 최나연(9승), 김미현(8승)에 이어 8번째가 되었습니다. 또한, 직전 대회에서 이미향 선수가 시즌 첫 우승을 안긴 데 이어 김효주 선수가 두 번째 우승을 합작하며, 한국은 2026시즌 다승 국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선수 시즌 첫 5개 대회 중 2승을 기록한 것입니다.

5타 차 선두 출발, 팽팽했던 최종 라운드
김효주 선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2위 코다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 전반에는 긴장한 듯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코다는 매서운 추격을 펼치며 김효주 선수를 따라붙어 공동 선두를 만들었습니다.

후반 쇼트게임의 위력, 승부를 결정짓다
후반 들어 김효주 선수의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승부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특히 위기의 순간마다 빛난 쇼트게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3번홀과 17번홀에서 그린을 벗어난 티샷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어프로치 샷으로 파를 지켜내며 리드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코다는 17번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2타 차로 벌어졌습니다. 마지막 18번홀에서도 벙커 탈출 후 파 세이브 기회를 만들며 1타 차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김효주, 쇼트게임으로 챔피언 등극! LPGA 투어 8승 달성
김효주 선수가 5타 차 선두로 출발했으나 코다의 추격에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후반 결정적인 쇼트게임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습니다.

김효주 우승 관련 궁금증 해결!
Q.김효주 선수의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A.김효주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45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Q.김효주 선수가 LPGA 투어에서 몇 번째 우승인가요?
A.이번 우승으로 김효주 선수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Q.한국 선수 시즌 첫 5개 대회 중 2승 기록은 언제 이후인가요?
A.한국 선수가 시즌 첫 5개 대회 중 2승을 기록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