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로 완성하는 한국 여행, 치킨부터 성형외과까지 다 잡았다!
K-푸드부터 K-뷰티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완벽한 소비 패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먹고 즐기고 시술받는' 다채로운 소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 초반에는 BHC 치킨과 같은 K-푸드를 맛보고, 귀국 직전에는 피부과·성형외과를 방문하는 'K-뷰티 마무리'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오렌지스퀘어의 분석 데이터를 통해 뚜렷하게 나타난 현상입니다.

데이터로 본 외국인들의 최애 메뉴는?
외국인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의 분석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닭 요리였습니다. 'BHC 치킨'이 결제 금액 1위를 차지했으며, '진할매원조닭집', '영천영화식육식당' 등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일본·북미 관광객은 구이용 고기를, 대만·홍콩은 장어를, 중국은 국밥을 선호하는 등 차이를 보였습니다. 독일 관광객의 김밥 결제 비중이 높았던 것은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 체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여행의 마무리는 K-뷰티, 전략적인 소비 패턴
K-뷰티 소비는 주로 여행 후반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전체 여행을 20개 구간으로 나누어 분석했을 때, 피부과·성형외과 결제 비중이 출국 직전 단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술 후 회복 기간을 고려하여 여행 막바지에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귀국 후 회복을 진행하려는 전략적인 소비 패턴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경향은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북미 관광객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K-의료 관광의 중심지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료 소비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강남·서초구의 높은 비중은 유지되고 있지만, 홍대가 위치한 마포구와 명동이 포함된 중구의 성장세가 더욱 가파릅니다. 전년 대비 결제액 증가율은 마포구가 122%, 중구가 119%를 기록하며 K-의료 관광의 파급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병·의원 방문 증가에 따라 약국 결제액이 전년 대비 222% 급증한 점은 이를 뒷받침합니다.

핵심만 콕! K-관광, 이제 '체류형 소비'로 진화하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은 K-푸드와 K-뷰티를 결합한 체류형 소비 구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관광 전략 수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 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외국인 관광객, 이것이 궁금해요!
Q.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A.외국인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 데이터에 따르면, BHC 치킨을 포함한 닭 요리가 가장 높은 결제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Q.K-뷰티 시술은 주로 언제 이용하나요?
A.외국인 관광객들은 여행 후반부, 특히 귀국 직전에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Q.의료 관광 소비 지역이 변화하고 있나요?
A.네, 강남·서초구 외에도 홍대가 있는 마포구와 명동이 있는 중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