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155억 논현동 빌딩 11년 만에 130억 '대박' 신화?
배우 장혁, 논현동 빌딩 11년 만에 130억 시세차익 기대
배우 장혁이 2015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155억원에 매입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 11년 만에 약 131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당시 근저당권 최고액 90억원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액은 75억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이 건물은 지하철 7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논현역과 9호선, 신논현역 환승역인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하며, 1~3층에는 식당과 주점이, 4~5층에는 음반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인근 매각 사례로 본 장혁 빌딩의 가치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 김경현 팀장은 장혁 빌딩 바로 맞은편, 과거 한신포차 본점이 있던 신축 건물이 2024년 11월 평당 2억 3100만원에 매각된 사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장혁 건물의 평당가를 2억 1500만원으로 적용하고 대지면적 133평을 곱하면 건물 가치는 286억원으로 산정됩니다. 이는 매입가 155억원 대비 약 131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상반된 시세 평가, 밸류맵은 112억으로 평가
하지만 부동산 플랫폼 밸류맵은 지난 2월 26일 기준으로 해당 건물 시세를 112억 6000만원으로 평가하며, 이는 장혁의 매입가보다 낮은 금액입니다. 상반된 평가 속에서 장혁 빌딩의 실제 가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논현동 먹자골목의 핵심 상권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풍부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혁, '착한 임대인' 동참과 기부로 선행 베풀어
장혁은 2015년 해당 건물을 매입한 이후,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선행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논현동 빌딩, 11년 만에 '대박' 혹은 '보합'?
배우 장혁이 155억원에 매입한 논현동 빌딩의 가치가 11년 만에 130억원 상승했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112억원으로 매입가보다 하락했다는 상반된 시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핵심 상권에 위치한 이 건물의 미래 가치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장혁 빌딩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장혁이 빌딩을 매입한 정확한 시점은 언제인가요?
A.장혁은 2015년 7월에 해당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Q.장혁 빌딩의 예상 시세차익은 어느 정도인가요?
A.인근 매각 사례를 바탕으로 약 131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Q.장혁 빌딩의 현재 시세에 대한 다른 평가는 없나요?
A.부동산 플랫폼 밸류맵은 해당 건물 시세를 112억 6000만원으로 평가하여 매입가보다 낮게 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