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두쫀쿠' 열풍 이어갈 차세대 유행템 발굴 총력전!
제2의 '두쫀쿠'를 찾아라! 편의점들의 뜨거운 경쟁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들자 편의점 업계가 '제2의 두쫀쿠'를 발굴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제철 채소를 활용한 봄동 비빔밥부터 이색적인 상하이 버터떡, 얼려 먹는 젤리까지, 편의점들은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히트 상품 출시는 곧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에 유행템 발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상하이 버터떡부터 봄동 비빔밥까지, 이색 유행템 속속 등장
최근 편의점 CU는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소금 버터떡'을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의 버터떡은 하루 1만 개 한정 판매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GS25는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한 '봄동 겉절이 비빔세트'를 출시하여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상품은 선출시 1000개 한정 수량이 완판되며 2500개로 물량을 늘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마트24 역시 봄동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기 젤리 상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히트 상품 하나가 매출 반등 이끈다, 연계 구매 효과 기대
편의점들이 유행하는 먹거리에 빠르게 대응하는 이유는 실적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화제성 높은 상품을 먼저 출시하면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늘어나고, 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연계 구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CU는 '두바이' 열풍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다 4분기 0.4% 성장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이러한 점을 언급하며, 일반 상품 매출 성장이 점당 매출 성장률 회복에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SNS 트렌드를 읽는 것이 핵심, 소비자 경험 확대
업계 관계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먼저 선보이는 것이 선점 효과를 가져와 소비자들의 점포 방문을 크게 늘린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히 특정 상품 구매를 넘어, 점포를 방문한 김에 다른 상품까지 구매하는 연계 구매 효과를 통해 전체적인 매출 증대를 꾀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곧 소비자들에게는 새롭고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점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가져오는 윈-윈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유행템' 발굴! 편의점들의 매출 반등 전략
편의점들이 '제2의 두쫀쿠'를 찾기 위해 이색 상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NS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버터떡, 봄동 비빔밥 등 유행템을 선점하고, 이를 통해 매장 방문객을 늘려 연계 구매 효과까지 노리는 전략입니다. 이는 곧 편의점의 매출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CU의 '소금 버터떡'은 언제부터 구매할 수 있나요?
A.CU의 '소금 버터떡'은 20일부터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수령 가능하며,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Q.GS25의 '봄동 겉절이 비빔세트'가 완판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온라인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면서 해당 상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선출시 물량이 모두 완판되었습니다.
Q.편의점들이 유행템 발굴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유행하는 상품 출시는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을 늘리고,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연계 구매 효과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