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한일전 승리! 여자 축구, 아시안컵 결승행 티켓을 쟁취하라!
새로운 역사를 향한 도전, 일본전 승리 출사표
과거의 기록은 잊혀야 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일본을 상대로 10년 만의 승리와 아시안컵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섭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과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하며 2027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대표팀은 이제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숙적 일본, 압도적인 전력 속 희망을 쏘다
FIFA 랭킹 8위로 아시아 최강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24골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월드컵 우승, 2015년 월드컵 준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꾸준히 내온 일본은 대부분의 선수가 해외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산 35번의 한일전에서 4승 12무 19패로 열세를 보이며 31골을 넣는 동안 83실점을 허용한 한국 축구는 10년 전인 2015년 동아시아컵에서 2-1 승리 이후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의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친선경기에서는 0-4 대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아시안컵에서의 팽팽한 균형, 변화의 바람
하지만 아시안컵 무대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역대 여섯 번의 맞대결에서 2승 2무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 2022 인도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신상우 감독 체제로 바뀐 후 더욱 끈끈하고 단단해진 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11년 만의 일본전 승리와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두려움을 넘어,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다짐
신상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내가 부임한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내일 경기에서는 일본을 이길 수 있는 한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혜리 선수는 "두려움을 없애고 용감하게 싸웠으면 좋겠다"는 선수들의 메시지를 전하며, "일본과 같은 어려운 팀을 상대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선수들은 일본의 강점을 막아내고 한국의 강점을 살리는 전략으로 승리에 도전할 것입니다.

결전의 날, 10년 만의 승리로 역사를 다시 쓰다!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10년 만의 승리와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과거의 열세를 딛고 변화된 전력과 선수들의 강한 의지로 승리를 향해 나아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한일전은 언제 열리나요?
A.오는 18일 오후 6시(한국시간)에 열립니다.
Q.여자 축구대표팀의 역대 한일전 성적은 어떤가요?
A.통산 35번의 경기에서 4승 12무 19패로 열세입니다. 가장 최근 승리는 10년 전인 2015년입니다.
Q.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1차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A.2027 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이었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승리로 이미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