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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공시가 18.67% 폭등! 종부세 폭탄 맞을 준비 되셨나요?

AI제니 2026. 3. 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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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9.16% 상승, 서울은 무려 18.67% '껑충'

현실화율 동결에도 불구하고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6% 상승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18.67%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아파트 시세 상승분이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역별 편차 심화, 선호 지역 상승률 '고공행진'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공시가격 상승률 편차가 두드러졌습니다. 성동구(29.04%), 강남구(26.05%), 송파구(25.49%), 용산구(23.63%) 등 인기 지역은 20%를 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도봉구(2.07%), 금천구(2.80%), 강북구(2.89%)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경기는 6.38%, 세종은 6.29% 상승했으며, 제주와 광주 등 일부 지역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종부세 대상 17만 명 증가, 1주택자 세 부담 '훌쩍'

공시가격 상승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이 크게 늘었습니다1세대 1주택자 기준 종부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 31만 7998호에서 올해 48만 7362호로 약 17만 호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 중 종부세 대상 주택 비중이 2.04%에서 3.07%로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보유세 최대 57% 급증, '세금 폭탄' 현실화

실제 보유세 부담 증가도 상당합니다.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84㎡)의 경우, 보유세 추정액이 지난해 1829만원에서 올해 2855만원으로 56.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9차(111㎡) 역시 2919만원으로 57.1%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어,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공시가 폭등, 세금 부담 급증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8.67% 급등하며 5년 내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가 17만 명 늘고,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최대 57%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인 세금 부담 증가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공시가격은 언제 최종 결정되나요?

A.국토부는 내달 6일까지 소유자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Q.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어떻게 되나요?

A.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전년과 동일하게 69%로 동결되었습니다.

 

Q.종부세 대상 주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A.1세대 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이 종부세 부과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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