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대표, 6억 월급 논란 딛고 1조 주주환원으로 주가 반등 이끌까?
김창한 대표, 고연봉 논란과 주가 하락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가 게임업계 '마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유퀴즈에 출연했지만, 주가 폭락으로 주주들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그의 평균 월급 6억원이라는 고액 연봉은 직장인들의 상상 초월 수준으로, IT 업계를 통틀어 최고 연봉자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로만 39억 1400만원을 받았으며, 연간 8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약 30억원 보수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금액입니다.

주가 반등의 신호탄: 1조원 주주환원 정책
최근 크래프톤의 주가는 8% 이상 폭등하며 반전의 기미를 보였습니다. 이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과 피지컬 AI 시장 진출이라는 호재성 소식 덕분입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7000억원 이상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할 예정입니다. 3년간 총 1조원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며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피지컬 AI 동맹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동맹을 맺고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이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만남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AI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줍니다.

역대 최고 실적에도 주가 부진, 회복 기대감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 3조 3266억원, 영업이익 1조 445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8월 공모가 49만 8000원으로 상장한 이후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하며 주주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게임사 중 최대 이익을 내고 있는 만큼, 이번 주주환원 정책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주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창한 대표, 위기를 기회로 만들까?
고연봉 논란과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창한 대표가 1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과 피지컬 AI 시장 진출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역대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며 침체된 주가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크래프톤과 김창한 대표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김창한 대표의 연봉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A.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로 39억 1400만원을 받았으며, 연간으로는 80억원대의 보수를 받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평균 월급으로 환산 시 약 6억원에 달합니다.
Q.크래프톤의 주가가 최근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크래프톤의 주가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피지컬 AI 시장 진출이라는 호재성 소식으로 인해 8% 이상 급등했습니다.
Q.크래프톤의 주주환원 정책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나요?
A.크래프톤은 총 3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 실시, 7000억원 이상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포함한 3년간 총 1조원 이상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