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불안에도 빛난 폰세,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토론토 6-1 승리 견인
폰세, 시범경기서 제구 난조 속 무실점 호투
한화 이글스 출신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제구 불안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폰세는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2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그의 평균자책점은 1.13까지 내려갔으며, 평균 직구 구속은 시속 154.7㎞로 준수했습니다.

볼넷 남발 속 위기 관리 능력 돋보여
경기 내용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폰세는 경기 초반부터 볼넷을 남발하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회에는 브룩스 리에게 볼넷, 맷 월너에게 안타와 실책이 겹쳐 2, 3루 위기에 몰렸으나 에릭 와가맨을 상대로 극적인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2회에도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는 등 제구 불안은 계속되었으나, 지오 어셸라에게 병살타를 유도하고 알렉스 잭슨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알란 로덴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플라스메이어, 결정적 순간 등판해 실점 저지
폰세의 제구 난조로 인한 대량 실점 위기 상황에서 토론토는 좌완 마이클 플라스메이어를 투입했습니다. 플라스메이어는 단 한 개의 공으로 에릭 와가맨을 아웃시키며 폰세를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비록 폰세가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의 투구 내용을 바탕으로 플라스메이어가 승리를 챙겼습니다.

타선 폭발, 폰세의 무실점 투구를 뒷받침하다
토론토 타선은 폰세의 투구를 뒷받침했습니다. 1회말 조지 스프링어의 볼넷과 달튼 바쇼의 우월 투런포로 선제점을 뽑았고, 5회에는 바쇼가 다시 한번 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5-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7회에는 일로이 히메네즈의 솔로포까지 터지며 6-1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제구는 불안해도, 무실점은 지켰다!
코디 폰세는 제구 난조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낮췄습니다. 비록 볼넷을 많이 허용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토론토 타선 역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폰세의 호투를 뒷받침했습니다.

폰세의 시범경기 활약,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폰세의 제구 불안은 얼마나 심각한가요?
A.2이닝 동안 4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 불안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탈삼진을 잡아내며 실점을 막아내는 능력도 보여주었습니다.
Q.폰세의 평균자책점은 얼마인가요?
A.시범경기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1.13까지 끌어내렸습니다.
Q.토론토의 승리 투수는 누구인가요?
A.폰세가 아닌, 단 한 개의 공으로 실점 위기를 막아낸 마이클 플라스메이어가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