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강타한 역대급 물난리, 여행 계획 '빨간불' 켜지나?
폭풍 '마르타' 덮친 포르투갈, 인명·재산 피해 속출
포르투갈이 연이은 폭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저기압 폭풍 '마르타'로 인해 자원봉사자 1명이 사망했으며, 앞서 발생한 폭풍 '크리스틴'과 '레오나르도'로 인해 총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산사태와 수만 가구의 정전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국은 구조대원 2만 6500명을 투입했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자연재해는 포르투갈 일부 지역의 대선 결선 투표를 일주일 연기시키는 등 선거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페인, 홍수 경보 발령…도로·철도 마비, 관광지 폐쇄
스페인 역시 폭풍 피해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남부 안달루시아주에는 오렌지색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안달루시아 주지사는 "이처럼 계속되는 폭풍은 본 적이 없다"며 수십 개의 도로가 차단되고 철도 운행이 대부분 중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만 10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코르도바의 유명 관광지인 '로마 다리'는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었습니다. 프로축구 라리가의 세비야 FC 홈 경기도 연기되었습니다.

모로코까지 번진 재난, 15만 명 이재민 발생
지브롤터 해협을 건넌 폭풍우는 모로코 북서부 지역에도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약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서유럽 전역에 걸친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여행 취소 고려해야 할까?
현재 서유럽 지역은 연이은 폭풍으로 인해 도로, 철도 등 교통망이 마비되고 주요 관광지가 폐쇄되는 등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해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여행 취소 또는 연기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유럽 강타한 폭풍, 여행 계획에 '빨간불' 켜지다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등 서유럽 전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풍으로 인명 피해와 함께 교통 마비, 주요 시설 폐쇄 등 심각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 계획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여행 관련 궁금증 해결!
Q.현재 여행 가능한가요?
A.현재 폭풍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도로 및 교통망이 마비되고 관광지가 폐쇄되는 등 여행이 어렵습니다.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Q.여행 취소 시 위약금은 어떻게 되나요?
A.여행 취소 및 위약금 관련 규정은 각 여행사 또는 항공사, 숙박업체의 약관에 따릅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취소의 경우 특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니, 해당 업체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안전한 여행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여행 전 반드시 현지 기상 상황 및 안전 정보를 확인하고, 비상 연락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여 상비약 및 비상 식량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