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탬퍼링 의혹, 멤버 가족의 사기극? 민희진 전 대표 측의 충격 폭로
민희진 전 대표, 탬퍼링 의혹 전면 부인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에게 제기된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한 멤버의 가족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태가 뉴진스를 빼내려는 욕심이 아닌, 특정 세력이 주식 시장을 교란할 목적으로 벌인 사건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는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을 위한 대국민 사기극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멤버 가족의 연루와 주가 조작 의혹
민 전 대표 측은 뉴진스 멤버의 큰아버지 A씨가 민 전 대표의 어려운 상황을 악용해 '뉴진스 탬퍼링' 구도를 만들고 주식 시장 교란 세력을 끌어들였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다보링크의 대주주로 알려졌으며, 민 전 대표 측은 박 회장, A씨, 투자 세력이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를 주가 부양에 이용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를 테마주로 다보링크를 만들려 했으나 민 대표가 이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 충격으로 기자회견 불참
당초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민희진 전 대표는 결국 현장에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법률대리인은 뉴진스 멤버 가족과 관련된 사안으로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최근 관련 내용을 접한 뒤 상당한 충격을 받아 회견 참석이 어렵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멤버 가족이 녹취록에서 '별 것 아닌 에피소드'라고 말한 것을 듣고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도어 측,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자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 측의 기자회견에 대해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이야기하면 될 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법원은 어도어와의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후 일부 멤버들은 어도어에 복귀했으며,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이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판단하여 민 전 대표와 함께 431억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진실 공방, 진실은 법정에서 밝혀질 것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둘러싼 민희진 전 대표 측과 어도어 측의 진실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민 전 대표 측은 멤버 가족의 연루와 주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어도어 측은 법정에서 모든 것을 가리자며 맞서고 있습니다. 팬들은 진실 규명을 촉구하며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뉴진스 탬퍼링 의혹이란 무엇인가요?
A.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로 빼내려 했다는 의혹입니다.
Q.민희진 전 대표 측은 누구를 배후로 지목했나요?
A.특정 기업(다보링크)의 주가 부양을 위해 뉴진스 멤버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주식 시장 교란을 목적으로 사건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Q.어도어 측은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A.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 측의 주장을 일축하며, 모든 주장은 법정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