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5년 넘게 '미등록 기획사' 운영 적발…법적 문제와 파장은?
가수 이하이, 5년 넘게 미등록 기획사 운영 사실 드러나
가수 이하이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가 법인 설립 후 5년 9개월이 지나도록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해당 법인은 2020년 4월 '주식회사 이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하이 본인이 대표를, 친언니가 사내이사를 맡는 가족 회사 형태입니다. 관할 마포구청에 최근 등록을 마쳤으나, 법적 의무를 상당 기간 이행하지 않은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법적 의무 불이행,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연예인 관리 및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에게 기획업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하이의 기획사가 법적 등록 의무를 5년 이상 이행하지 않은 만큼, 관련 법규에 따른 처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예계 미등록 기획사 운영,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하이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의 소속사 대표 A씨 역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법인을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연예 기획사의 법적 의무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 연락 두절, 진실은?
엑스포츠뉴스가 이하이 소속사 측에 사실 확인을 시도했으나,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이 발표되지 않아 정확한 경위와 향후 계획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법적 문제와 더불어 대중의 신뢰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등록 기획사 운영, 이하이에게 드리운 그림자
가수 이하이의 1인 기획사가 5년 넘게 법적 등록 없이 운영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적 의무 불이행에 따른 처벌 가능성과 함께, 연예계 전반의 기획사 운영 관행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 주목되는 가운데, 이하이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하이 미등록 기획사 운영,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왜 의무인가요?
A.연예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연예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으로 등록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Q.미등록 기획사 운영 시 어떤 처벌을 받나요?
A.법률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Q.이하이 측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가요?
A.현재까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측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