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송대관에게 10억 빌려준 후 겪은 '뜻밖의 고충'…'의리' 뒤에 숨겨진 이야기
김성환, 송대관에게 거액을 빌려주다
배우 김성환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송대관에게 생전 거액을 빌려줬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성환, 송대관에게 돈을 빌려준 이유
송승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성환에 “제가 듣기로는 송대관 선배가 경제적으로 힘드실 때 형님이 거액을 빌려주셨다는 얘기도 있다”며 “형님이 잘하시니까 운이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뜻밖의 고충을 겪다
그는 “빌려준 것까지는 좋은 뜻으로 한 것인데,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급하면 그 생각이 나는거다. 내가 돈을 빌려준 것을 방송에서 본 사람들이 나한테 전화가 계속 오더라”고 털어놨다.

김성환의 따뜻한 심성
이어 “물론 돈 있으면 빌려드리지만 못 빌려드릴 때의 마음도, (거절 의사를) 전달받은 상대방도 그게 보통이 아니다”라며 “그게 참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여러 번 있었다.

군산 땅 부자설 해명
김성환은 자신을 둘러싼 ‘군산 땅 부자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남다른 사연
김성환은 “아버지가 자식들을 키우느라 논을 팔았었다. 그건 아버지 생명이었고 전 재산이었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아버지가 팔았던 땅들을 다시 사들였다. 농지만 몇 만평을 샀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의리'와 '현실' 사이에서 겪은 고충
김성환은 고 송대관에게 거액을 빌려준 후 뜻밖의 고충을 겪었지만, 8남매의 장남이자 탤런트 협회장으로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며 살아온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부동산 투자에 얽힌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이야기하며 진솔한 면모를 보였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Q.김성환이 송대관에게 돈을 빌려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송대관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돕기 위해 김성환이 자신의 신용을 담보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Q.김성환이 겪은 뜻밖의 고충은 무엇인가요?
A.돈을 빌려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인들에게서 잇따라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고,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음 아파했습니다.
Q.김성환은 '군산 땅 부자설'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김성환은 남들보다 돈을 많이 번 것은 사실이지만, 8남매의 장남으로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느라, 그리고 탤런트 협회장으로서 선후배 관계를 관리하느라 많은 돈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