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부모님 치매 투병 고백…가족 간병의 현실과 극복 의지
가수 채리나, 부모님 두 분의 치매 진단 사실 공개
가수 채리나 씨가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 진단을 받아 간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50대에 접어든 룰라 멤버들의 근황을 익살스럽게 전하던 중, 채리나 씨는 부모님 모두 치매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채리나 씨는 바쁜 활동 중에도 집에서는 살뜰하게 치매 부모님을 간병하고 있습니다.

치매 간병의 어려움과 가족의 사랑
과거 뛰어난 음식 솜씨를 자랑했던 채리나 씨의 어머니는 치매 진단 전 반복적으로 식재료를 구매하는 행동을 보였으며, 검사 결과 치매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쉬는 날 냉장고 점검에 나선 채리나 씨는 어머니가 구매한 많은 양의 콩나물과 무를 보며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방에서 코치로 활동 중인 남편 박용근 씨는 영상 통화를 통해 치매 장모님께 약을 잘 챙겨 드시라고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습니다.

반려견 추모와 어머니의 슬픔
이날은 채리나 씨가 12년간 함께한 반려견 '영순'이의 1주기였습니다. 채리나 씨는 어머니와 함께 영순이의 추모 공간에서 영순이를 추모했습니다. 채리나 씨 어머니의 치매 증상이 심해진 것이 반려견 영순이가 무지개다리를 떠난 후부터라고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영순이 가고 나서 한참 힘들었어요. 그 기억은 안 사라지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채리나, 부모님 치매 간병 이야기 공개
가수 채리나 씨가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 진단을 받아 간병 중인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채리나 씨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집에서는 부모님을 살뜰히 챙기며 간병하고 있습니다. 남편 박용근 씨 또한 장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채리나 씨의 이야기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