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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기업 첫 공표: 코스피·코스닥 151개사, 기업가치 제고 나선다
AI제니
2026. 11. 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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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기업 공표 배경 및 선정 기준
한국거래소는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처음 공표했습니다. 이는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선정 기준은 시장 및 업종 내에서 누적 3년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선정된 저PBR 기업 현황 및 제외 기준
유가증권시장 96개사, 코스닥시장 55개사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 등은 제외되었습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34개사는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나, 장기 저평가 기업은 포함되었습니다. 롯데쇼핑, 이마트, DB증권, KCC건설 등이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향후 지원 방안 및 투자 시 유의사항
거래소는 내년 공표 대상 기업 전체에 PBR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기관투자자의 주주 관여를 촉진하기 위한 스튜어드십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합니다. PBR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투자 매력을 판단하기보다는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저PBR 기업 공표와 기업가치 제고 노력
한국거래소가 처음으로 저PBR 기업 151곳을 공표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촉구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거래소 시스템 및 증권사 HTS/MTS에 표시되며, 맞춤형 컨설팅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투자자는 PBR 외 수익성과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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