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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과 3년 계약 만료…새 사령탑 선임 절차 착수
AI제니
2026. 10. 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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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롯데와 3년 동행 마무리
롯데 자이언츠가 김태형 감독과의 3년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차기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롯데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으며 부임했으나,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두산 시절 빛나는 업적
김태형 감독은 두산 베어스 사령탑을 맡아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후에도 2019년 통합 우승을 포함하여 총 세 차례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롯데의 암흑기 탈출 시도와 결과
롯데는 김태형 감독 부임 이전 오랜 기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으며, 암흑기 탈출을 위해 김태형 감독에게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부임 첫해인 2024시즌 7위로 마감했으며, 2년차에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급격한 추락을 겪으며 2년 연속 7위에 그쳤습니다. 마지막 시즌인 2026시즌에도 3년 연속 7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계약 기간을 마쳤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롯데의 선택
롯데 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여 팀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기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며, 결정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팬들은 새로운 감독 체제 하에서 팀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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