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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새마을식당, 미국·태국서 월매출 14억·70%↑…본사 흑자 전환 이끌까

AI제니 2026. 10. 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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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마을식당 성장세 분석

더본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새마을식당이 미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환율과 한류 확산으로 K-바비큐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본사의 흑자 전환을 이끌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 및 현지 반응

미국 텍사스주 캐럴턴의 새마을식당 1호점은 개점 첫해 대비 월평균 매출이 약 70% 증가했으며, 진출 이듬해에도 전년 대비 약 3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삼겹살 1인분 가격이 약 4만 6400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야간에는 100번대 대기 번호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반찬과 소주를 곁들이는 경험 자체가 '문화 소비'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아시아 시장 확장 및 본사의 사업 다각화 전략

태국에서는 14개 매장이 점포당 월평균 약 1억 원 안팎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몽골에서도 신규 매장을 추가 출점하며 점포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해외 점포망 확대를 소스 수출과 외식 컨설팅 등 고부가가치 사업 다각화의 지렛대로 삼아 2030년 해외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검증된 서비스 방식과 메뉴 구성을 국내에 '역수출'하는 방안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본사 실적 개선 가능성 및 과제

개별 가맹점의 높은 매출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본사 연결 실적에 미치는 파급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23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올해 2분기에도 여전히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해외 출점 속도를 안정적으로 높이면서 현지 매장의 인기를 고수익 소스 수출 및 라이선스 수익으로 얼마나 전환하느냐가 실적 흑자 전환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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