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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보고 싶은 아빠'에 모두가 눈물짓다

AI제니 2026. 10. 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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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동료와 시민들의 발길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는 동료 소방관과 시민들의 조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동료들은 김 소방위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해맑은 사람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의 7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가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7살 딸이 쓴 아빠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

김 소방위의 7살 딸이 직접 쓴 편지에는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딸은 아빠가 자신을 가장 사랑했다는 것을 안다며,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되새겼습니다. 편지에는 딸의 기억 속 소방차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

김 소방위는 격무 속에서도 딸과 시간을 보내며 메뚜기를 잡으러 가기로 약속했으나, 영결식이 예정된 날이 바로 그 약속의 날이었음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김 소방위의 장례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가슴 아픈 편지와 함께한 순직 소방관 추모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7살 딸이 쓴 '보고 싶은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되어 모두를 눈물짓게 했습니다. 딸의 순수한 그리움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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