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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살이 흑상어 '부캉이', 지느러미 상처 발견...회복력에 주목
AI제니
2026. 10.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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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상어 '부캉이' 지느러미 상처 발생 경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지느러미에서 상처가 발견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서 지느러미 끝부분이 하얗게 변하고 일부 손상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좁은 수로 벽에 몸을 바짝 붙여 헤엄치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상처 상태 및 전문가 소견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현재 출혈은 없으며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의 상처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상어는 피부 손상 회복력이 빠르지만, 벽면에 지속적으로 닿을 경우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과원은 부캉이의 주둥이와 가슴지느러미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부캉이의 현황 및 향후 관리 방안
약 3m 길이의 부캉이는 한 달 넘게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앞선 두 차례의 구조 시도가 실패함에 따라, 무리한 구조 대신 자연스럽게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며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방안을 택했습니다. 이는 부캉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회복을 돕기 위함입니다.

부캉이 상처 발생과 회복 전망
흑상어 '부캉이'의 지느러미 상처는 수로 벽과의 마찰로 발생했으나, 전문가들은 상어의 빠른 회복력을 근거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함께 자연스러운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관리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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