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재청 거부' 맹비난… "헌법 위반이자 자기 정치"
대법원장의 재청 거부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명백한 월권이자 헌법 위반, 그리고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계엄 앞에서는 사법권을 내려놓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 앞에서는 사법권을 휘두르는 대법원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역대 대법원장과 달리 노골적인 정치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사법권 독립에 대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중적 태도 지적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사법권 독립을 앵무새처럼 되뇌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정작 계엄군이 국회로 향하는 순간에는 입을 다물었고 폭도들이 난동을 부릴 때도 침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법권이 침해받는 순간에는 입을 닫았던 사람이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에 도전할 때만 사법권 독립을 방패처럼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조 대법원장의 행태가 사법행정이 아니라 정치임을 시사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정치적 의도와 배후에 대한 의문 제기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뒤에 누가 있는지, 어떤 정치 세력이나 집단과 공모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조 대법원장의 행태가 단순한 사법행정을 넘어선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을 대신하여 조 대법원장에게 이러한 질문에 반드시 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결론: 조희대 대법원장의 행태는 정치적 행위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행위를 헌법 위반이자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규정했습니다. 사법권 독립을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정치적 의도와 배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사법행정이 아닌 정치 행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