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송도 해안가 '사랑해' 조형물 논란, 국제 수어 의미 알리자는 농아인협회 입장

AI제니 2026. 9. 21. 19:43
반응형

송도 해안가 조형물에 대한 부정적 반응과 농아인협회의 입장

인천 송도 해안가에 설치된 손 모양 조형물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인천농아인협회 연수구지회는 조형물 철거 대신 작품의 의미를 알리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조형물은 국제 수어 '사랑해'를 표현한 것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사랑을 나누는 송도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형물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 강조

농아인협회는 조형물 주변에 수어 '사랑해'의 의미와 취지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유명 인사들의 수어 '사랑해' 표현 사례를 소개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국제 수어를 접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형물 설치 배경 및 논란 발생 경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해안가에 높이 4~5m, 폭 3m 크기의 금색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이 조형물은 중지와 약지를 접어 국제 수어 '사랑해'를 표현한 것으로, 제작에 약 2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조형물 공개 후 일부에서 '손가락 욕 같다'는 부정적 반응이 나오자, 조형물은 천으로 덮여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조치되었습니다.

 

 

 

 

결론: 의미 전달을 통한 소통 강화 방안 모색

송도 해안가 '사랑해' 조형물을 둘러싼 논란은 작품의 본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농아인협회의 제안처럼 안내판 설치와 교육적 활용을 통해 조형물이 가진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문화적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포용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