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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말랑이 완구,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안전 주의 필요
AI제니
2026. 9. 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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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완구 안전성 조사 결과 발표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말랑이, 스퀴시 등 촉감 완구 일부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총 76개 제품을 조사했으며, 이 중 9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KC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제품 2개는 사용 금지된 방부제 등이 검출되어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 및 유해물질 상세 내용
리콜 대상 제품은 핑크풋의 '핑크풋 슬라임'과 리틀아이의 '허니 슬라임'입니다. 이 두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핑크풋 슬라임'은 붕소 기준치의 4.7배, '허니 슬라임'은 7.2배를 초과했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에 등록되어 전국 유통망에서 판매가 차단되었습니다.

성인용 제품의 어린이 노출 위험 및 예방 조치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시된 성인용 촉감 제품 39개 중 7개에서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붕소 등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금지된 방부제가 검출되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성인용 제품이 어린이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학교 주변 문구점 및 온·오프라인 유통 시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용 제품 구매 시에는 반드시 KC마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완구 안전 구매 가이드
어린이 완구 구매 시에는 KC마크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인기 있는 말랑이, 스퀴시 완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었으므로, 제품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리콜 대상 제품의 판매를 차단하고 시장 점검을 강화하여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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