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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경쟁률! 반도체 계약학과, 5개 대학 5992명 지원 열기 후끈
AI제니
2026. 9.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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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계약학과 경쟁률, 역대 최고 기록 배경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가 학과 개설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 수혜를 받는 주요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만큼 지원 열기가 뜨거웠다는 분석입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는 5592명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대비 19.4% 증가했습니다.

대학별 지원 현황 및 경쟁률 분석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강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354명 늘어나면서 가장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양대가 250명 증가하며 뒤를 이었고, 고려대와 성균관대가 각각 71명, 309명 늘어난 가운데 연세대는 12명 감소했습니다. 개별 학과 경쟁률로는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66.1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44.41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계약학과의 제도적 특징 및 장점
계약학과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교육을 위해 2003년에 도입된 제도입니다. 기업과 대학이 협약을 맺고 산업계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기업이 등록금을 지원하고 대부분 졸업 후 채용을 보장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 반도체 인재 양성의 중요성 증대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계약학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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