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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한국 최초 라리가 '이달의 골' 수상…새로운 축구 역사를 쓰다
AI제니
2026. 9. 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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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최초 라리가 '이달의 골' 수상 쾌거
이강인 선수가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이달의 골'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말라가전 득점이 2026-27시즌 8월 '이달의 골'로 최종 선정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이 매달 이달의 골을 시상한 이래 한국인 선수가 이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말라가전 환상적인 데뷔골, 수상의 발판이 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 선수는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승부의 균형을 깨뜨리는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여러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상단 구석을 정확히 갈랐습니다. 이 골은 이달의 골 수상의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전문가 및 팬 투표 합산,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에서 우뚝 서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 위원회 투표 60%와 팬 투표 40%를 합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한때 2위로 밀려 수상이 불투명하기도 했으나, 최종 합산 결과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적인 스타들도 아직 받지 못한 대기록입니다.

이강인, 라리가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다
말라가전 데뷔골 이후에도 이강인 선수의 활약은 계속되었습니다. 라리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세비야전에서는 시즌 첫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습니다. 이달의 골 수상이 발표된 당일에는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도 선발 출전하며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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