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2천650억원 발행, 어르신 전용 구매 첫 도입으로 혜택 확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및 주요 내용
서울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총 2천 65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행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별도 물량과 우선 구매 기간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명절 기간 동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르신 전용 상품권 구매 방법 및 혜택 안내
고령자 전용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원 중 80억원이 별도 편성되어 1961년생 이전 출생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우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권은 5% 할인 판매와 더불어 결제액의 2%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여 총 7%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고령자 전용 상품권은 타인에게 선물할 수 없으며 구매자 본인이 직접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 대상 상품권 구매 방법 및 추가 혜택
일반 시민 대상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20억원은 18일에 판매되며,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구매 시간이 구분됩니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5일부터 18일까지 총 1천 85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일부 자치구에서는 추가 페이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광역 및 자치구 상품권은 각각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유의사항 및 결제 편의성 증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접속자 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발행 전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 회원가입 및 계좌, 카드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14일부터는 서울페이 QR을 통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지고 네이버파이낸셜,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도 서울페이 QR결제 기능이 연계되어 결제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