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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케이블카, 30년간 최대 720억 손실 예상…사업 중단 촉구
AI제니
2026. 9. 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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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사업의 경제성 재분석 결과
환경단체 케이블카연대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의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기존 용역 결과와 달리 총사업비 증가, 요금 과다 산정, 이용객 수 예측의 비현실성을 지적했습니다.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에 미치지 못하여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성 분석의 주요 쟁점 및 문제점
케이블카연대는 총사업비가 490억원에서 810억원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요금이 길이에 비해 과다하게 산정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연간 이용객 수가 일정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문경시의 예측은 국내 케이블카 사업의 실제 이용률 추이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사업의 재정적 타당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환경단체 및 전문가의 사업 중단 요구
케이블카연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미 투입된 240억원의 예산을 매몰 비용으로 처리하고, 남은 예산은 주민 생활이나 생태 관광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파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결론: 사업 재검토 및 중단 필요성 대두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은 경제성 분석 결과 대규모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재검토가 시급합니다.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사업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문경시도 현재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신중한 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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