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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27년 헌신 끝에 별세…발달장애인 위한 삶

AI제니 2026. 9. 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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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자폐 아들 27년 돌본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

중증자폐 아들을 27년간 홀로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유진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는 전 작가가 별세했음을 알렸습니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빈소 없이 엄수될 예정입니다.

 

 

 

 

아들 위한 헌신과 발달장애인 권익 향상 노력

전경철 작가는 정신연령 2~3세 수준의 중증자폐 아들을 돌본 경험을 에세이로 담아내 주목받았습니다. 간암 말기 판정 후에도 아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전국을 다니며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투병 중에도 발달장애인 공동체 '네버랜드' 조성을 꿈꾸며 '피터팬 재단'을 설립하는 등 헌신했습니다.

 

 

 

 

방송 출연 통한 감동과 '유퀴즈' 제작진 추모

고인의 헌신적인 삶은 MBC '실화탐사대'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소개되어 국민적인 관심과 공감을 얻었습니다. 생전 '유퀴즈'에서 남긴 애틋한 작별 인사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유퀴즈' 제작진은 추모의 글을 통해 작가님의 바람을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경철 작가의 숭고한 삶을 기리며

전경철 작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발달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남겨진 그의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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