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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속 한국인 실종자, 추가 생존 가능성 제기…수색 박차
AI제니
2026. 9. 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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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자 관련 긴급 구조 상황
네팔 대홍수 이후 실종된 한국인들이 갇혀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서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된 생존자는 인근에 또 다른 생존자가 있었으나 생사를 알 수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는 현지 시각 5일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의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서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구조 작업 및 추가 수색 계획
구조대는 네팔군과 합동으로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했으며, 구조 과정에서 시신 1구를 먼저 발견했습니다. 추가 인력 보강 후 터널에 재진입하여 생존자를 구조하고 오전 발견 시신을 수습했으며, 추가로 발견된 시신 2구는 체력 소진으로 인해 추후 수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6일 오전에는 터널 추가 수색 및 발전소 인근 지역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실종자 현황 및 향후 전망
지난달 대홍수로 인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9명이 현재까지 실종 상태입니다. 실종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 직원들입니다. 구호대는 확인된 시신 위치를 바탕으로 추가 수색을 진행하며 실종자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긴급 구조 현황 요약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되었으며, 추가 생존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는 네팔군과 협력하여 터널 및 발전소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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