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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코미디언 유성, 향년 88세로 별세…코미디계 큰 별 지다
AI제니
2026. 9. 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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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코미디언 유성의 별세 소식
원로 코미디언 유성 씨가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 겸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유성의 가족을 대신하여 비보를 전했습니다. 한국 코미디계의 산증인이 또 한 분 세상을 등지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유성,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언 협회 회원번호 8번
유성은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언 협회 회원번호 8번으로 등록된 원로 코미디언입니다. 협회 명단에는 故 구봉서가 1번, 故 송해가 2번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남성남, 임희춘, 남보원, 이병희, 이상해에 이어 유성이 8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故 전유성 씨가 별세한 지 약 1년 만에 또다시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 및 활동
KBS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던 유성은 '청춘만만세',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명랑극장', '주택복권'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KBS '상쾌한 아침'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전국 일주 및 '6시 내고향' 장터 진행 등으로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9월 2일 오전 6시 30분입니다.

코미디계의 큰 별, 영원히 잠들다
원로 코미디언 유성 씨의 별세 소식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미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그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유머와 웃음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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