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상 체중이라도 안심은 금물! 심혈관 질환 위험, BMI보다 복부 지방 확인이 중요합니다.

AI제니 2026. 8. 17. 16:43
반응형

체질량지수(BMI)의 한계와 복부 지방의 중요성

체중과 키로 계산하는 체질량지수(BMI)만으로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허리둘레와 허리-엉덩이둘레비를 함께 살펴봐야 위험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26만여 명을 2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BMI에 허리둘레와 허리-엉덩이둘레비를 함께 평가했을 때 심혈관질환 위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복부 지방 축적이 심혈관 질환 위험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 BMI상 정상 체중임에도 허리둘레나 허리-엉덩이둘레비가 큰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이 15~50%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BMI상 비만이라도 허리둘레가 작으면 위험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오히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더 낮았습니다. 이는 BMI가 체중 상태를 나타내는 데는 유용하지만, 지방이 몸의 어느 부위에 쌓였는지는 알려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심혈관 질환 위험 평가를 위한 새로운 기준 제시

특히 복부 내부 장기를 감싸는 내장지방은 심장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관련이 깊은 반면, 피부 아래 쌓이는 피하지방은 상대적으로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팀은 BMI가 정상이거나 과체중인 사람도 복부에 지방이 쌓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BMI에만 의존하면 심혈관 위험을 잘못 분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1차 예방을 위한 위험 평가 시 BMI 전체 범위에 걸쳐 복부 지방 분포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심혈관 건강을 위한 복부 지방 측정의 필요성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 지방이 많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허리둘레와 허리-엉덩이둘레비를 함께 측정하여 복부 지방 분포를 확인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중요합니다. BMI 수치에만 의존하지 말고 복부 지방 측정으로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