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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20년 만에 공개한 독립운동가 외증조부 이야기…헌신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AI제니
2026. 8. 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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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가족사 공개 배경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20년 넘게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습니다. 빽가는 자신의 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셨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공개했습니다. 이는 코요태 멤버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비밀이었습니다.

독립운동가 외증조부의 숭고한 헌신
빽가의 외증조부 진희창 선생은 1911년 상하이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는 독립운동가들에게 거처와 활동 자금을 지원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진희창 선생은 백범 김구 선생에게도 도움을 준 기록이 있으며, 임시정부 경제후원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는 데 힘썼습니다.

가족사 공개의 진정한 이유와 희망
빽가는 외증조부의 헌신이 너무 크고 무거워 자랑거리로 삼기 어려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독립운동이 무장투쟁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임시정부를 지탱한 이들의 역할도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빽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잊혀진 영웅들을 기억하며
빽가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려하게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임시정부를 묵묵히 지원했던 진희창 선생과 같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함께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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