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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비극을 딛고, 친일 가문 논란 속 배우 하영 공개 저격한 소재원 작가

AI제니 2026. 8.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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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친일파 증조부 논란과 소재원 작가의 비판

배우 하영의 친일파 증조부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영화 '소원'의 소재원 작가가 공개 저격에 나섰습니다. 소재원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하영의 집안 자랑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며 소록도 방문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결코 당당할 수 없는 역사가 있는 소록도의 가슴 아픈 현실을 전했습니다.

 

 

 

 

하영 가족의 친일 의혹과 소록도 병원의 비극적 역사

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자랑했으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 선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친일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증조부에 이어 조부인 안부호 교수의 소록도 병원 근무 이력 등 가족의 친일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영 측은 증조부가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오른 기록이 있음을 확인하고 사과했습니다. 소록도 병원에서는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한 비극적인 인권 침해가 자행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소재원 작가의 강한 비판과 하영 측의 사과

소재원 작가는 '평범한 누군가에게는 의술이 인술이었지만, 소록도에서는 살술이었다'고 비판하며,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조상을 두었다면 소록도에 가보라고 일침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겪은 비극의 역사를 마주하며 귀하디 귀한 희생과 억울한 역사를 보잘것없게 만들었음을 두 눈과 귀로 확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하영 측은 방송 중 집안 이력을 언급한 것으로 인해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배우 본인이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소록도 비극과 친일 논란, 역사적 진실 규명의 중요성

배우 하영의 가족 친일 의혹과 관련하여 소재원 작가가 소록도의 비극적인 역사를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과거 일제강점기 동안 벌어졌던 인권 침해와 친일 행위에 대한 역사적 진실 규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영 측은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신중한 자세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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