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배구, '꼬마 김연경' 손서연 23점 활약으로 세계선수권 3위 이탈리아 격파 대이변 연출!
한국 U-17 여자 배구, 이탈리아 상대로 충격적인 승리 거두다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중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한국은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이로써 한국은 푸에르토리코, 대만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제압하며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라섰습니다.

손서연, '꼬마 김연경' 별명 입증하며 23득점 맹활약
이번 승리의 주역으로는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 선수가 돋보였습니다.손서연은 블로킹 2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하여 총 2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중국 매체는 손서연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한국의 전력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한국의 급성장에 경계심 드러내며 우승 경쟁자로 평가
세계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강국인 이탈리아를 상대로 거둔 한국의 승리는 중국 언론에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중국은 현재 무패로 각 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빠르게 전력이 향상된 한국 역시 우승에 도전할 중요한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한국 스타 선수들의 빠른 성장이 앞으로 열릴 토너먼트 단계에서 중국과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국 U-17 배구, 세계 무대에서 돌풍 일으키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
작년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팀인 한국은 처음 출전한 U-17 세계선수권에서 3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한국은 오는 11일 도미니카공화국, 12일 알제리와의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 배구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