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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글러브 이물질 퇴장 논란, 끈적이면 무조건 퇴장…여름철 장비 점검 필수
AI제니
2026. 7. 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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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이물질 퇴장 사태의 배경
국내외 야구계에서 투수 글러브 이물질 퇴장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선수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미국 트리플A의 고우석과 KBO 퓨처스리그의 김기중이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KBO가 올 시즌부터 강화한 이물질 검사 규정의 첫 적용 사례가 되었습니다.

심판의 판단 기준과 규정
KBO 심판위원장은 글러브에 끈적한 물질이 묻어 있으면 타르 여부와 관계없이 이물질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수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글러브에 묻은 물질이 투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심판진은 퇴장 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규정 위반 시에는 즉시 퇴장과 함께 10경기 출전 정지 제재가 가해집니다.

선수들의 입장과 향후 전망
고우석 선수는 글러브 물질이 땀과 로진이 엉켜 굳은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글러브 제조 과정에서의 접착제 누출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는 접착제가 녹아내릴 수 있어 선수와 구단의 철저한 장비 점검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유사 사례가 재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및 주의사항
글러브에 끈적한 물질이 발견되면 타르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이물질로 간주되어 퇴장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글러브 접착제가 녹아내릴 가능성이 높아 선수들은 장비 점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강화된 이물질 검사 규정에 따라 위반 시 엄중한 제재가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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