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 20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하이라이트TV 첫 방송
국민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재편성 소식
최고 시청률 40%를 넘기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족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다시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드라마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TV는 오는 28일부터 KBS2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현실적인 가족 갈등과 빠른 이야기 전개, 개성 강한 인물들을 앞세워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드라마의 주요 내용 및 등장인물 소개
드라마는 엄격한 아버지 나양팔과 네 자매가 겪는 사랑, 결혼, 갈등과 화해를 그립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삶의 조건을 지닌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 고부 갈등, 세대 간 충돌 등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때로는 답답한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결국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시청자 반응
당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이승기는 철부지 남편 황태자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어머니 명자 역의 김혜숙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고, 외할머니 남달구 역의 나문희는 특유의 코믹 연기로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냈습니다. 방송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현실감 넘치는 가족 서사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결론: ‘소문난 칠공주’의 재방송 정보
이번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은 그 시절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했던 칠공주 가족의 이야기를 개선된 화질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소문난 칠공주’는 현재 하이라이트TV에서 방송 중인 ‘전설의 마녀’ 종영 후 같은 시간대에 하루 2회 연속 편성됩니다. 자세한 방송 일정은 하이라이트TV 홈페이지 편성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