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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여름철 불법 행위, '몰랐어요' 변명 통하지 않아
AI제니
2026. 7. 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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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여름철 취사·흡연·야영 금지 위반 현황
국립공원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보호지역으로 취사, 야영, 흡연 등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하지만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이러한 규정을 지키지 않는 탐방객들이 다수 적발되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도 월악산 국립공원 등에서 취사, 흡연, 야영 금지 구역 내 불법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되었습니다.

탐방객들의 주요 위반 사례 및 과태료 규정
탐방객들은 '몰랐다', '조금만 하려 했다' 등의 변명을 하지만, 취사 금지 구역에서 파전을 부치거나 출입 금지 구역에서 흡연하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특히 국립공원 내 흡연 시 1차 적발 과태료는 60만 원에 달합니다. 또한,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차박을 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국립공원 불법 행위 적발 현황 및 관리 강화 필요성
지난해 국립공원 불법 행위 적발 건수는 총 2,733건이었으며, 이 중 35.7%에 해당하는 975건이 여름철 석 달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는 식생 훼손 및 다른 불법 행위를 유발할 수 있어, 국립공원 관리 당국의 철저한 단속과 함께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규정 준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국립공원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
국립공원 방문 시에는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행위를 절대 금해야 합니다. 또한,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는 절대로 출입해서는 안 됩니다. 규정 위반 시에는 높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원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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