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3만원대 굿즈를 1000원에…파격적인 가격으로 팬심 공략!
다이소, 애니메이션 굿즈 시장에 본격 진출
국내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굿즈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초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애니메이션 굿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애니메이션 '하이큐!!' 굿즈에 이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개봉에 맞춰 테마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수만 원대에 판매되는 캐릭터 굿즈와 달리, 다이소 상품은 대부분 5,000원 이하로 책정되어 '가성비 굿즈'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 폭발적인 인기와 2차 라인업 출시
다이소는 지난달 '토이 스토리 5' 개봉 시점에 맞춰 우디, 버즈 등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40여 종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여행용품, 생활용품, 캐릭터 굿즈를 통합 구성한 이번 상품들은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었습니다. 이에 다이소는 지난 3일 키링과 파우치 등 20여 종으로 구성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 2차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하며 인기에 화답했습니다.

다이소의 가격 경쟁력과 팬덤 소비 트렌드 분석
다이소가 애니메이션 굿즈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팬덤 소비가 일상생활용품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문구류와 완구 중심이었던 캐릭터 굿즈는 이제 파우치, 욕실화, 휴지통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다이소는 팝업스토어에서 1~3만원대에 판매되는 유사 상품과 달리 5,000원 이하의 가격대로 상품을 제공하여 10·20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굿즈 시장 확대 전략과 향후 전망
다이소는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다이소의 IP 상품 확대가 굿즈 시장의 가격대를 낮추고 소비자층을 넓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이소는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즈니 테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