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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 신장암 투병 끝 별세…홍수환, 영정 사진 보며 애통함 삼켜

AI제니 2026. 6. 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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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 별세 소식과 남편 홍수환의 슬픔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남편인 전 복싱 세계챔피언 홍수환은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영정 사진을 바라보며 깊은 슬픔을 삼켰습니다. 고인은 지난 20일 별세했으며, 발인은 24일입니다.

 

 

 

 

가수 옥희의 화려했던 활동 경력

1968년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데뷔한 옥희는 홍콩, 중동,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며 K팝의 원조 격으로 불렸습니다. 귀국 후 1974년 '나는 몰라요'로 솔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눈으로만 말해요', '어디에 있을 것 같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옥희와 홍수환의 특별한 인연과 재결합

옥희와 홍수환은 1978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딸을 얻었으나 결별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1995년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2000년에는 함께 찬양 앨범을 발표하고 자선 음악회 무대에 오르는 등 부부로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홍수환의 안타까움은 더욱 깊었습니다.

 

 

 

 

가수 옥희 추모 및 장지 안내

생전 무대 위에서 밝은 미소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옥희는 영원한 안식에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남편 홍수환은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추억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24일이며,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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